현재 길통이는 경부고속도로 428km 구간 중
397.7km 구간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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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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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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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참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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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사진
박병*
2061
고속버스 기사였던 아버지
저의 아버지는 청주에서 고속버스 기사였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거의 30년 이상은 고속버스 기사로서 일하셨던거 같네요. 가끔 아버지버스를 타고 어머니와 함께 할머니댁에 갔던것도 기억이 나네요. 고속버스와 고속도로 뗄레야 뗄수가 없는 관계이고 저에겐 추억의 길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은퇴하시고 쉬고 계시지만, 여전히 서울에 사는 저를 만나러 오실적엔 고속도로를 이용하시지요~. 아버지에겐 고속도로는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일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저나 저의 아이들도 대한민국 곳곳을 가려면 고속도로를 이용해야하겠지요~ 언제나 튼튼하고 깨끗한 고속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강정*
8638
경부 고속도로에서의 추억
제가 국민학교 시절 시골에 갈때면 아버지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경부 고속도를 달리고는 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정말 차가 많아서 차를 도로에 두고 밖에 나와서 스트레칭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때는 정말 지겨웠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는 오지 않을 추억이 된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김유*
3565
추억의 고속도로 경부 고속도로
지금이야 여러 고속도로가 있지만 저 어릴적엔 그리 많이 없었거든요 초등학교 시절 할머니댁 전라도 영광에 가려면 일찌감치 떠나야 했죠 가는길이 많이 막혔으니까요 하지만 일찍 가던 늦게 가던 차 막히는건 같더라구요 차안에서 음식 장만해논거 먹고 휴계소 에서 또 먹고 가면서 서로 어른들은 번갈아 운전하며 잠자고 ㅎㅎ 그당시엔 워낙 많이 막혀서 다들 귀성전쟁 이란 표현을 했는데 지금도 귀성 귀경길 막히지만 그때에 비하면 그냥 참 쉬운거죠 제 또래 40대엔 누구나 다 있는 귀성전쟁 의 추억? 향수? 는 역시 경부고속도로 가 있어서 였죠 고속도로 없었으면 국도로 갔으면 신호등 에 행단보도 교차로 등등 전국이 마비 됐었을 겁니다 그렇게 감사한 경부고속도로 앞으로도 늘 우리 곁에서 함께 해주길 바래요
김아*
3602
추억이벤트 참여합니다
늘 설, 추석명절이면 부산에 계시는 할머니를 만나러 갑니다. 명절마다 하루종일 저희를 기다리시다가 푸짐한 음식을 배가 터지도록 준비해 주시는데, 홀로 그 많은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힘드실까봐 너무 걱정이지만 저희를 기다리며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그리며 내려가는 그 시간은 저희도 행복의 시간이예요^^
정경*
4734
가족 모임
저는 천안에 살고 있고 친정식구들은 1년에 한번씩은 가족이 모여서 놀러갑니다 친정 부모님께서는 경남 진주에 사시고 동생네는 경북 안동에 사는데 경남 산청군에 여름에 놀러갔어요 경부고속도로를 꼭 타야 되거든요 5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무엇보다 부모님 뵈러 시골 갈 때는 꼭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졸음쉄터도 많이 늘어났고 도로도 엄청 좋았어요
이점*
4293
첫차, 첫고속도로 주행. 고향 앞으로 ~~~
약 20년 전 첫차를 사고, 처음으로 고속도로를 주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남대교를 지나 고향(구미)까지 경부고속도로를 주행을 하는데, 참 무서웠습니다. 엉금엉금 ~~~. 최고 제한속도가 아닌, 거의 최저 제한속도(약 60Km/h)에 맞춰서 조심 조심 운전하였습니다. 옆 차선으로 쌩쌩 지나가는 자동차에 흠찟 놀라고, 뒤 자동차의 경적소리에 온몸이 전율하기도 했었답니다. 휴게소에 자주 들러서, 경직되었던 제 어깨를 풀어야만 할 정도이었습니다. 그러한 경부고속도로가 50주년이 되었다니, 정말 축하하고 싶습니다. 막내 아들이 첫차로 운전하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릴 기회를 준 경부고속도로, 그렇게 기나긴 여정을 무사하게 마칠 수 있게 해 준 경부고속도로에게 깊이 고맙습니다. 앞으로 50년, 100년 더 우리 모두에게 정감이 넘치는 추억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이주*
2097
끝도 없이 이어진것만 같은 경부고속도로도 끝은 있다.
고향이 대구인 부모님은 제가 어릴 적 일찍이 서울로 상경하셔서 자리잡으셨습니다. 대구에서 내로라하는 똑순이로 살아오신 어머니와 경북지역에서 실력있는 치과의사로 인정받으신 아버지께서는 서울에 정착하셔서도 분야의 최고로 우뚝 자리매김 하셨지요. 매 명절마다 할머니 할아버지 계신 대구에 가던 새벽길 경부고속도로가 기억에 또렷합니다. 과자나 휴게소 알감자 같은 주전부리에 쉬이 누그러지던 유치원시절부터 그렇게 우리가족은 명절이면 경부고속도로를 새벽같이 달렸습니다. 4시면 출발해 대구에 도착하면 9시경. 그나마 일찍 출발해서 교통 혼잡이 덜 심했지 조금만 늦어도 도로는 차로 북적이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명절이어도 예전만큼은 밀리지 않는 거 같아요. 명절을 쇠는 가족도 줄었지만 휴일은 나누어 사용하는 사람도 늘은 탓이겠죠. 요즘은 명절 전 후 2주 주말을 이용해 고향에 다녀오는 사람들도 많죠. 부모님도 그렇고요. 차 뒷자석에 앉아 하염없이 달리는 차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면 마치 이 길이 영원히 이어질거 같은 착각이 들곤 했습니다. 도로를 따라 달리는 차는 한번씩 터널을 통과했고 저는 창밖으로 펼쳐진 들판을 본다거나 산을 본다거나 비닐하우스를 본다거나 하며 시간을 보냈죠. 도로를 한참 달리다 보면 소똥냄새도 나는 구역이 있었는데 당시 저는 그게 참 의아했습니다. 어째서 문을 다 닫아놓은 상태에서도 소똥 냄새가 차 안으로 들어왔는가 싶어서요.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중간중간 나오는 휴게소도 들러 간식 사먹는 재미도 도로여행이 묘미였어요. 지금은 결혼을 해서 할머니를 뵈러 가진 않지만 제 어릴적 명절에 큰 부분을 차지했던 경부고속도로 주행의 기억은 선명합니다. 이제는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이 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하화가 이루어져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고 시민들이 줄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지면 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가족의 연과 정을 이어주는 경부고속도로가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의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50주년 축하해요♥
안진*
4433
빠르고 편리한길
고향갈때 항상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다니는데. 언제나 빠르고 편리하게 다니고 있네요 이제는 자주가지 않는 고향이지만,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때면 언제가 고향이 생각나네요
안영*
3289
경부고속도로 타고 추억을 싣고
경부 고속도로타고 여자친구 만나러 부산을 자주 갔던게 이제는 추억이 되었네요. 경부 고속도로 그립네요
신승*
3124
여자친구와 첫 여행
와이프와 연애 때 뚜벅이로 생활하다 첫 차를 구입했어요. 그리고 첫 여행을 갔지요.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여행의 설레임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너무 행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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